정보+썰빠



본문

Gmail의 "전송 취소 가능" 시간을 늘이는 방법

  • 작성자: HotTaco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777
  • 2022.09.28

Gmail의 "전송 취소 가능" 시간을 늘이는 방법

중요한 메일을 보낸 순간 당황 오탈자를 발견하거나

약속한 파일을 첨부하는 것을 잊어 버린 것을 보낸 후 눈치챈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우수한 Gmail 사용자라면 곤란하다고 생각한 순간에

전송을 취소하고 부끄러운 사태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편지를 보낸 직후에  몇 초간 [취소] 링크가 표시되므로 전송을 취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뛰어난 반사 신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Gmail은 설정만 해두면, '송신 취소' 시간을 최대 30 초로 설정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 초나 있으면 실수에 대해 인식하고 대처하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전송을 취소하는데 30초 여유가 필요하다는 케이스는 사실은 그다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만일의 경우에는 30초로 설정 해놓는다면 좋을 것입니다.

 


"전송 취소" 시간을 길게하는 방법

받은 편지함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있는 설정 아이콘 (기어)를 누릅니다.

빠른 설정 창이 나타나면, [모든 설정 표시] 를 선택합니다. 

 

일반 탭 아래에 제출 취소 섹션이 있기 때문에, 드롭 다운을 열고 취소 시간을 

5 초, 10 초, 20 초, 30 초 중에서 하나 선택합시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변경 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면 설정 완료입니다.

 

 

번외편 : Outlook에서 메일 보내기를 지연시키는 방법


Outlook은 불행히도 Gmail 전송 취소 기능과 같은 유예 시간은 없습니다.

보낸 후 메시지를 취소 할 수 있습니다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취소 할 수있는 것은,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Microsoft 365' 또는

" Exchange " 메일 계정을 동일한 조직에서 사용하고,

받는 사람이 아직 메시지를 열려 있지 않은 경우에만 입니다. 

 

한정된 상대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전송]을 누른 후 최대 2 시간 메시지 전달을 늦추도록, 

"보낼 편지함"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메일은 지정한 시간 동안, 보낼 편지함에 보관되므로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급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메일 전송이 지연에 유의하십시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보낼 편지함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메일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참고 Outlook에서 메시지를 취소하고자 할 때에는, 

보낸 편지함 폴더에 가서 취소하려는 메시지를 두 번 클릭합니다.

메시지 탭을 눌러 작업> 메시지의 취소로 이동, 읽지 않은이라면,

[받은 편지함에서 삭제] 를 선택하면, [OK]를 클릭합니다.

취소하려는 메시지를 새로운 메시지로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정보+썰빠



정보+썰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0253 눈을 떴을때 와 감았을때 다르게 들리는 발음 베트남전쟁 03.29 638 0 0
30252 “SSD 디스크 조각모음… 성능 향상과 관계… 1682483257 03.06 1239 0 0
30251 3월 1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 삼성국민카드 03.06 818 1 0
30250 해외담배 매출 1조 돌파… KT&G, 작년 … 호날두 02.09 805 1 0
30249 상추·깻잎 말고도… ‘이 채소’ 고기와 먹으… 페라리 02.09 1023 1 0
30248 당신은 과체중입니까, 비만입니까 Homework 02.09 869 1 0
30247 병원 진료가 필요한 가려움증 증상 9가지 도시정벌 02.09 798 1 0
30246 연기에 가린 나이 든 별 ‘올드 스모커’ 포… 보스턴콜리지 02.09 673 1 0
30245 제철 맞은 노로바이러스 뽀샤시 02.09 593 1 0
30244 50만원 싸진 삼성 갤럭시…방통위, 애플도 … 스펀지 02.09 705 0 0
30243 "연봉 3.8억→4.2억 올리자 지원자 몰렸… GTX1070 01.23 1631 0 0
30242 대왕 오징어의 치악력 민방위 01.23 1515 1 0
30241 손톱에 검은색 세로줄이 생긴 이유 6가지 수지큐 01.20 1201 1 0
30240 압구정역 부정승차 많은 이유? “부모님 경로… 왼손은못쓸뿐 01.20 1258 0 0
30239 외모 가꾸는 남성…韓 스킨케어소비 세계 1위 patch 01.08 1340 0 0
30238 시금치는 꼭 물에 데쳐먹는걸 권장함 개씹 01.08 1282 0 0
30237 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 전남도청 공무원 됐다 Pioneer 01.08 1524 0 0
30236 AMD 기반 프런티어(Frontier) 슈퍼… 야구 01.08 871 0 0
30235 오늘 밤부터 갑진년 첫 별똥별 ‘우수수’…오… 네이버 01.04 987 0 0
30234 삼성전자, 갤럭시 A25 국내 출시.. 44… plzzz 01.04 1070 0 0
30233 쇼핑앱 2위 넘보는 ‘알리’의 침공…대한통운… 삼성국민카드 01.03 1068 0 0
30232 전국에 눈 최대 10cm…"오후부터 다시 추… 무일푼 01.03 1114 0 0
30231 소개팅부터 집들이까지…"더치페이 기분 나쁜 … 하건 01.03 1145 0 0
30230 저녁에 커피 마셔도 잘 잔다? ‘뇌 입장’도… 몽구뉴스 01.02 763 0 0
30229 '초고속 6급 승진' 충주시 홍보맨, 솔직한… Blessed 01.02 80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18.218.129.100'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