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만명이 참여해 최후의 1인 만이 남았던 '네이버 승부예측'이 한국과 우루과이전 직후 생존자 0명으로 전원 탈락한 것이 확인됐다.
최후의 1인은 40만명 중 유일하게 '사우디-아르헨전', '독일-일본전'까지 모두 맞춰 남은 경기를 무탈히 예측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 모았지만 한국과 우루과이전 무승부는 예측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14/000493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