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과 정해인이 '베테랑2' 촬영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황정민과 정해인은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황정민은 이날 "12월부터 '베테랑2' 촬영에 들어간다"며 "해인 씨와 함께 한바탕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http://m.news.nate.com/view/20221126n03135?mid=e03
황정민과 정해인은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황정민은 이날 "12월부터 '베테랑2' 촬영에 들어간다"며 "해인 씨와 함께 한바탕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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