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사랑하는 팬덤 열풍에 힘입어 드라마 제작도 확정지었다. 제작에는 ‘비밀 사이’ IP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크래들스튜디오가 참여했다. 팬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웹툰 ‘비밀 사이’ 외전 역시 준비 중에 있다.
http://m.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7538783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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