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TVBS 뉴스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쯔위가 가오슝시 펜트하우스를 1억위안(41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펜트하우스는 가오슝 구산구 웅강신의미술관(雄崗信義美術館) 건물에 있다.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매물로 알려졌다.
쯔위는 지난달 16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전용면적 등 계약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쯔위는 어머니를 위해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고 한다. 이 집은 어머니 직장 건너편에 있어 편의가 좋은 걸로 알려졌다. 설에도 엄마와 함께 이 건물을 방문했단 내용도 보도됐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84748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