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이 치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위쪽은.. 장골이라 부르는게 맞는거겠지요..??
이상하게 허리쪽을 치골이라고 많이 쓰는거같아요.. 왠지 낯뜨거운 ㅎㅎ
옆구리쪽을 치골이라고 쓰는게 틀린 표현 인건지.. 틀리지 만은 않은 표현인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아랫쪽이 치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위쪽은.. 장골이라 부르는게 맞는거겠지요..??
이상하게 허리쪽을 치골이라고 많이 쓰는거같아요.. 왠지 낯뜨거운 ㅎㅎ
옆구리쪽을 치골이라고 쓰는게 틀린 표현 인건지.. 틀리지 만은 않은 표현인건지는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