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제 스스로 매우 답답하게 생각한다. 로코나 멜로를 너무너무 하고 싶다.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진하게 하고 싶은데, 작품이 오는 부분에 있어서 목표를 가지고 대본을 보는 게 아니라 주어지는 대본에 있어서 보고 결정을 하다 보니까 그래서 장르물만 하는 제 자신이 안타깝기도 하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이제는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찾아다니거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그래서 고은이와 신혼부부 에피소드를 더 열정적으로 촬영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naver.me/xejSpfVs
또 그는 "이제는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찾아다니거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그래서 고은이와 신혼부부 에피소드를 더 열정적으로 촬영했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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