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로 보면, 이주 신고자 가운데 8458명(47.9%)이 선택한 미국이 이주 국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캐나다(3552명·20.1%), 오스트레일리아(1415명·8.0%), 일본(1150명·6.5%), 뉴질랜드(722명·4.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주 신고자의 약 80%가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로 몰렸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65939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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