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보은 법주사 등…"불교 부흥 소명 담은 17세기 유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주요 사찰 입구에서 부처의 가르침과 불국토를 수호하는 역할을 해 온 사천왕상(四天王像)이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전남 구례 화엄사, 전남 여수 흥국사, 충북 보은 법주사, 경북 김천 직지사, 전남 고흥 능가사, 전남 영광 불갑사, 강원 홍천 수타사, 충남 공주 마곡사 등 사찰 8곳의 사천왕상을 26일 보물로 지정했다.
후략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88773?sid=103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주요 사찰 입구에서 부처의 가르침과 불국토를 수호하는 역할을 해 온 사천왕상(四天王像)이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전남 구례 화엄사, 전남 여수 흥국사, 충북 보은 법주사, 경북 김천 직지사, 전남 고흥 능가사, 전남 영광 불갑사, 강원 홍천 수타사, 충남 공주 마곡사 등 사찰 8곳의 사천왕상을 26일 보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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