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고딩엄빠4' 선우용여가 조기 성교육에 적극 찬성했다. 이 프로그램을 봤느냐는 말에 선우용여는 "우리 딸이 국민학교 6학년 때 미국에 (이민을) 갔다. 중1 때 학교에서 편지가 왔다. 따님에게 성교육을 할 건데 부모의 허락을 구하더라. OK했더니 사랑한다면 피임하라는 걸 가르쳐주더라"며 조기성교육에 적극 찬성했다. http://www.xportsnews.com/article/1799246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