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닌가요?
기술향상으로 해상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해상도가 정해진 사진파일들이
나중에 보면 엄청 작게 보이고 그걸 일부러 현 시대에 맞게 크게 만들면 픽셀이 깨져보이는것처럼요.
예를들어,
예전 90년대때만해도 800x600크기의 파일만되도 컴터 바탕화면으로 쓸정도로 크다고 생각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작은 사이즈라 바탕화면용으론 쓸 수 없는 크기죠.
지금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에 800x600 사진파일을 바탕화면으로 하면 강제로 늘리는 꼴이되니
픽셀이 깨져보일수도 있잖아요,
요즘은 기본이 1920x1080아닌가요?
그니까 파일자체는 문제는 없지만
상대성으로 그렇게 되어버린거다 뭐 이런 얘기? 아님 말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