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년간(?) 동파를 경험해본 입장에서 써보면
1. (수도비 아끼지 말고)
온수쪽으로
수도꼭지를 놓고 졸졸 흐르게 틀어 놓고(수도꼭지 가운데 놓고 틀면 안 된다고 합니다)
And
2. (가스비 아끼지 말고) 보일러
'난방'
버튼을 누르고 희망온도를 최소한 12~14도로 맞춰 놓습니다.
1을 안 할 경우 --> 직수배관이나 온수배관이 얼어서 동파될 수 있습니다.
2를 안 할 경우 --> 난방배관이 얼어서 더 방치할 경우 방안이나 거실에 깔려있는 난방배관의 윗부분을 모두 깨야돼서 엄청난 공사비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1이나 2를 빨리 발견한 경우 --> 동네 설비업자를 부르면 8~10만원을 받고 언 배관을 녹혀 줍니다.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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