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다르지요
Der als „Buchhalter von Auschwitz“ bekannt gewordene frühere Freiwillige der Waffen-SS hatte eingeräumt, in dem Konzentrations- und Vernichtungslager Geld aus dem Gepäck der Verschleppten gezählt und weitergeleitet zu haben
아우슈비츠의 經理로 유명한 (자발적으로)SS에 가담하여, 30만 유태인의 짐에서 금붙이를 걷고 상부에 바쳤던 인간, 현재 96세
2015년 7월 나치에의 방조범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았던 상태...
한국 법원은 뭐라고 했을까요?
그보다 94세의 범인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지기는 했을지...
변호인은 계속 형집행 정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는데..... 몇 십 년 후 최순실, 박근혜가 이런 모습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