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김성수가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자 돌아버렸는지 사설로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좌파사관"이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었다면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의 과거까지 물타기하면서 또 고리타분한 "색깔론"을 들고나왔다.
도대체가 색깔론 말고는 무얼할 줄 아는게 있는지 궁금하다^^
그럼 좌파인명사전 만들어서 동아일보도 공개하면 되지 무얼망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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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사관"이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었다면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의 과거까지 물타기하면서 또 고리타분한 "색깔론"을 들고나왔다.
도대체가 색깔론 말고는 무얼할 줄 아는게 있는지 궁금하다^^
그럼 좌파인명사전 만들어서 동아일보도 공개하면 되지 무얼망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