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시와 선문대학교는 지역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고래 캐릭터 이미지 등 환경의 중용성을 알리는 간결하고 핵심적인 문구를 이용한 디자인을 사용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02.19. (사진=선문대 제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844829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