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명배우인 오오스기 렌이 향년 66세, 급성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페르소나이기도 했으며 그의 작품인 <하나-비><소나티네><브라더><모두 하고 있습니까?>
<아웃레이지 3- 최종장><다케시즈> 등에 출연했으며 하나비에서의 명연기로 일본 아카데미 남우조연상했다.
"2018년 2월 21일 오전 3시 53분에 사망하여 곧 장례식이 거행될 예정."
그외에 수많은 일드와 영화에 출연....
한국영화로는 최민식 주연의 <대호>에도 출연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하나비 연기는 진짜 최고였는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