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1,2는 나온지 오래되었고
프리시퀄은 2014년도에 나왔습니다.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는 워킹데드 게임 만드는 회사에서 같이 만든건데.
이야기흐름에 따라 이동 및 선택조작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겁니다.(한글화는 안타깝게도 안되었습니다.)
카툰풍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며 충분히 할만 합니다.
게다가 프리시퀄은 저렴하게 풀린적이 없어서.
합본 가격으로는 이 가격에 풀린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3,3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