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에서 또 2천원 적립금을 줬다고 문자를 보내주네요.
아놔~ 이제 좀 그만보내라~
그래도 또 짬을 내서 또 적당한거 찾아봅니다.
대부분 이전에 다 한번씩 거쳐간거네요.
근데 오~~ 요건 없는거네? 싼티는 팍팍나네
마나님께서 지난번 햇빛이 강하다고 신문지 들고 햇빛 가리던 일이 기억납니다.
글구 곧 여름은 옵니다.
3천원이네요. 위 주소 네이버에서 검색타고 들어가면 쿠폰300원 먹여서
공짜 적립금 아깝다고 쌩돈 700원을 또 날려봅니다.
참고로 네모나게 생긴게 일반형
앞창문용으로 약간 뾰족하게 생긴게 맞춤형입니다.
저는 맞춤형으로 샀네요.
공짜 적립금 아깝다고 쌩돈 700원을 또 날려봅니다.
막줄 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ㅋ
공짜 적립금 아깝다고 쌩돈 700원을 또 날려봅니다.
막줄 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