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I7 8750H 제품을 보기는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정도 사양까지는 필요없기도 하고, 커피레이크면 i5정도 사용해도 괜찮다 생각해서, I5-8300H로 선택했습니다.

CPU보다는 되려 그래픽카드를 1060까지 바라볼까 생각을하긴 했었는데,

금액이 확실히 글카쪽이 높이면 워낙 가격이 뛰어버리기도 하고 또 1060보니, I7쪽이 땡기고 해서 그냥 적당히 타협했구요.

기존에 HP 게이밍 제품과 LG그램 그리고 막굴리는 스위프트1 등이 있기는 했는데, HP노트북이 사망해버리는 바람에

보다가 고른 제품입니다. 비슷한 등급이나 스펙 제품은 꽤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하긴했는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너무 고사양 제품보다는 적당하게 타협해서 쓰는게 나을듯 해서 고른거구요.

마지막까지 고려했던게 ASUS TUF라인였는데, 램추가나 사양이 이쪽이 좀더 괜찮은듯 하기도하고, 기존 사용 제품이 에이서 제품이있기도 했구요. 원래는 프레데터 라인업쪽으로 보기는 했었는데 말씀드린것처럼 가격부분때문에..어느정도 타협한 부분이 있습니다. 90이상은 눈치보이기도 하고 해서 고르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일단 기본 할인에 중복할인 쿠폰 받으면 가격대 683,090까지 떨어집니다. 스마일페이는 제가 가입을안해둔 상태라 8%할인은 적용을 못해봤는데, 적용하시면 67만원대까지 떨어질거구요.

I7-8750H선택도 가능하긴하고 83만원정도 나오는듯한데, i5정도만써도 될것같아서 굳이 CPU는 업글 하지않았습니다.

 

이전에 한참 돌았었던 E5-576G쪽도 사실은 구매고려대상중 하나였는데, 다른것보다 옵치도 어느정도 돌아가는걸로 하려다보니 사양을 살짝 높일수 밖에 없었고, 그렇다고 너무 고가의 제품 구매하기에는 휴가도 있고 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적이라서 고른 제품입니다.

 

맡겨서 그냥 램까지 추가를 해버릴까 하긴햇었는데, 차후에 어차피 SSD쪽이나 HDD쪽 추가 등을 할때 한번쯤은 백판넬 열어볼거같아서 메모리 추가는 직접 하려고 그냥 설치까지 추가하지는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