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절 물건들 둘러보다가 슬리퍼를 찾았는데 사이즈들이 다 작네요. 엘사에 아직도 미쳐있는 조카 하나 사주려고 담았습니다. 그냥 만원짜리 선물 사준다 생각하고 담았네요. 현명한 소비하세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