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백화점 갔다가 남편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택에 보니 정상가 388,000원인데 50%에 추가 5% 카드할인받아 구매한걸로 기억하네요.)
이거 발견하고 전화해보니
해당 사이트에서만 특가 판매하는중인거같다고 죄송하다고..이런ㅠㅠ
네이비색 샀는데 요즘 이것만 시원하다고 잘 입어서 회색으로 하나 더 구매하네요^^
옷이 슬림해서 불편하지않냐했는데 (남편이 체격이 커서..) 스판있고하니 편하다네요.
걍 티셔츠, 스니커즈에 바지만도 잘 입고댕기고ㅎ
네이버타고 들어가서 구매했는데 할인가 88,000원에
23% + 10% 해서 60,990원 이네요.. 수트한벌에 대박.. 좀 억울ㅠㅠ
요런느낌? 하지만 남편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