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쪽 시장은 카누가 꽉 잡고 있지만
사실 입맛이 저렴하다보니 큰 차이를 못느껴서 요샌 요걸로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싼편이긴 한데 이번엔 더 싸게 나왔네요
상기 이미지 가격에서 추가로 10% 스마일클럽의 경우 12%해서 6,780원까지 떨어집니다
맛은 약간 부드러운 편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혀가 좀 저렴하다보니 카누랑 맛이 다르긴 한데 이게 더 좋다 안좋다 구분은 잘 안가네요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어제 부모님 모시고 소고기 먹고나서 차를 먹고싶어서 커피매장을 찾으니 근처에 카페베네 매장이 있더군요..
아!! 여기 아직 안망했구나..해서 들어갔는데
뭐 역시 막입이라 타 메이커랑 맛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엔제리너스보단 맛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