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갔더니 선풍기 대신 써큘레이터를 쓰더군요.ㅎ
이런건 그냥 식당 같은 곳에서만 쓰는 줄 알았는데,
가정집에서 쓰는거 보고 깜놀하고, 선풍기와 다른 시원함에 깜놀하고 ㅎ
하나 살라고 알아보다가 이건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보조배터리로 쓸때 바람 세기 제대로 나오는지 사용기좀..
날 더우니 자꾸 선풍기만 보게된다능
* 신한카드쓰면 추가 2500원 할이 더 되네요.
친구네 갔더니 선풍기 대신 써큘레이터를 쓰더군요.ㅎ
이런건 그냥 식당 같은 곳에서만 쓰는 줄 알았는데,
가정집에서 쓰는거 보고 깜놀하고, 선풍기와 다른 시원함에 깜놀하고 ㅎ
하나 살라고 알아보다가 이건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보조배터리로 쓸때 바람 세기 제대로 나오는지 사용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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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쓰면 추가 2500원 할이 더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