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갈때마다 사용하던 차콜
2년만에 다써서 드디어 샀습니다.
전에 쓰던거랑 포장지는 다르지만 나름 최대한 뒤져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네이버 찾아 보니 킹스포드도 좀 안좋은 거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국산 숯들도 안좋은거 나오는 얘기도 있고..
머리좀 아파 하다가 그냥 쓰던거 샀습니다.
확 달궜다가.. 연기가 안나오고 빨간 불 덩어리에 흰 재가 생기는 시점부터 사용 시작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받아 보니 큰 이상없네요.. 많이 부서지지도않고 포장도 튼튼한 박스에 넣어서 오고..
내가 살때는 배송비포함 18360 이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가격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그나마 해피머니 상품권을 전환한 스마일 캐쉬로 결제했다는 걸로 위안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