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예떼 브랜드의 절충형 유모차입니다
폴딩이 쉽게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kg의 무게는 단점입니다만
가격이 모든걸 상쇄해줍니다
사실 유모차는 휴대용이 진리입니다
디럭스를 사든 절충형을 사든 결국 답은 휴대용이에요
다만 너무 일찍부터 휴대용을 태울 수는 없습니다
뚜벅이로 밖에 왔다갔다 많이 해야하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생아 ~ 빠르면 6개월(보통은12개월)까지는 디럭스나 절충형을 쓰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디럭스나 절충형이 꽤나 비싸고 사용기간이 짧아서 뽕뽑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뽕 뽑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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