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찹스테이크를 하고자 정육점에 갔습니다
소고기 한근을 깎두기처럼 썰어 결제하는데
4만 8천원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가격을 안물어본 제가 잘못이지만
쿨하게 계산하고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엄청 혼났네요
버섯도 사고 총 5만 4천원 들었습니다 ㅠㅠ
외식하는게 나을뻔 ㅠㅠ
그러다보니 오늘 이 상품이 눈에 들어와
세개 구매하였네요
쿠킹박스라 재료 다 들어있어 요리만 하면 되겠네요
혼자 살거나 자취하는 분들께 아주 좋을 듯
물론 저희와 같은 맞벌이 부부도요 ㅎㅎ
전 스테이크 위주로 샀는데
다른 것들도 사보고 싶네요 이것들은 다음 기회에 ㅎㅎ
소고기 한근을 깎두기처럼 썰어 결제하는데
4만 8천원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가격을 안물어본 제가 잘못이지만
쿨하게 계산하고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엄청 혼났네요
버섯도 사고 총 5만 4천원 들었습니다 ㅠㅠ
외식하는게 나을뻔 ㅠㅠ
그러다보니 오늘 이 상품이 눈에 들어와
세개 구매하였네요
쿠킹박스라 재료 다 들어있어 요리만 하면 되겠네요
혼자 살거나 자취하는 분들께 아주 좋을 듯
물론 저희와 같은 맞벌이 부부도요 ㅎㅎ
전 스테이크 위주로 샀는데
다른 것들도 사보고 싶네요 이것들은 다음 기회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