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주는 여름을 지내는 술이라는 뜻의 조선부터 김천지방에서 제조되어온 우리술이라고 합니다.
발효주+소주를 섞는 우리나라 고유의 폭탄주라고도 하네요. 오랜기간 저온숙성시키며 차게드시면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중에서 상류층들이 한여름에 즐기던 술이라고 합니다. 적당량은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도수가 23도로 조금 높은 편이어서 변질의 우려가 적기때문에 별도로 유통기한을 표시할 필요가 없는 제품입니다. 다른 쇼핑몰에서는 판매안하고 우체국 쇼핑에서만 판매하고있네요.
올 여름 우리술 과하주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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