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실> 개봉 첫 주는 엑소 팬덤의 힘으로, 두 번째 주는 1+1관람권의 힘으로 예매율 붐업 시도합니다. CGV에서 하니,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도 기습적으로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