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 도시> 30일 대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08005159
(책소개)
망가진 인생에 불어오는 유혹의 목소리
“살인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1억 원을 드리겠습니다.”
명환, 인생의 막장에 몰린 홀아비
아내를 찾기 위해 살인 게임에 뛰어들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14일 대여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08005160
(책소개)
웃음과 눈물의 귀재, 진짜 이야기꾼이 들려준다.
이기호의 특별한 가족 소설.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나 “이기호의 소설에서는 많이 웃은 만큼 결국 더 아파지기 때문에 희극조차 이미 비극의 한 부분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라는 평에서도 알 수 있듯 ‘희비극적’이라 할 그만의 독보적 세계를 축조했던 작가 이기호.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에 이은 마음산책 짧은 소설 시리즈 세 번째 책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이기호라는 하나의 ‘장르’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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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이며, 대여 시작일로부터 (위 책은 30일, 아래 책은 14일) 동안만 대여 가능합니다.
리디페이퍼 기기, 리디북스 PC 프로그램,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책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리디북스에서 푼 대여 책은, 둘 다 한국 소설이네요.
살육도시는 제목에서부터 알수 있다시피 스릴러 소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