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얼*이브 먹다가 크기가 너무 크고 향 때문에 대체품 찾다 솔가 공홈 71% 할인 품목 있길래 가져왔네요.
공홈이라 그나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개중에 에스터 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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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은 체험판으로 구매했었는데, 큰 편이긴 해도 무난했어서 1000 줍고 루테인 몇 개 주웠네요.
밀크시슬이나 다른 해외가 성분 함량이 좋다곤 하지만,
특유의 역한 냄새를 좀 잡아준건 솔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얼라이브나 나우, 퓨리탄 등 남아있긴 하네요. 일단 못먹을 건 정리해야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