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발에 땀이 많아서 한겨울 아니면 메쉬소재가 들어간 운동화로 고르는 편입니다. 한창 클때라 운동화를 한철 다 못신는거 같아요.
프로월드컵 운동화만 사주다가 옆집 카파꺼 넘 이쁘고 소재도 좋고 시원하게 나와서 49000원주고 사줬는데 작년꺼라 20000원 깎아서 나왔네요.
(애 신발이 은근 값 나갑니다... )
사이즈 어쩔지 몰라 아이 발 양말 벗고 길이재서 매장전화로 전화하고 샀어요.
신발은 신겨보고 사는게 맞는데 작년에 넘 잘 신기고 지금도 닳은데 없이 나중에 동생도 신길만큼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색상은 남색, 블루, 주황이에요. 작년엔 주황, 올핸 파랑 샀습니다.
프로월드컵 운동화만 사주다가 옆집 카파꺼 넘 이쁘고 소재도 좋고 시원하게 나와서 49000원주고 사줬는데 작년꺼라 20000원 깎아서 나왔네요.
(애 신발이 은근 값 나갑니다... )
사이즈 어쩔지 몰라 아이 발 양말 벗고 길이재서 매장전화로 전화하고 샀어요.
신발은 신겨보고 사는게 맞는데 작년에 넘 잘 신기고 지금도 닳은데 없이 나중에 동생도 신길만큼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색상은 남색, 블루, 주황이에요. 작년엔 주황, 올핸 파랑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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