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낼모레가 말복이랍니다.
오늘 주문하면 맞춰서 먹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삼계탕 2봉 주문했습니다.
자취할때 김치에 찹쌀밥 한공기 준비해서 레토르트 반계탕, 삼계탕 한봉지 사서 끓여먹으면
삼계탕먹으러 음식점 가는것보다 더 나았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보통 반계탕은 600g이 많은데
800g 세개 or 삼계탕 1kg 2봉에 만원안되는 가격이니 가성비 괜찮지요.
위메프를 잘 안써서 보니 출석체크하면 포인트 10포주는데.
적용하면 100원 할인되더군요. 최종금액 9,890원 결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