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왔네요. 소바쥬와 미스디올입니다. 소바쥬는 강렬한 카리스마 그리고 뿜뿜한 남성미와 매캐하리만큼 매운 겨울 향입니다. 미스디올이야 다들 아시다시피 월드컵 미녀인 샤키라가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 (사진은 펌) 1ml면 딱 일 주일 커플이 여행가서 외출하기 전 뿌릴 용도로 알맞습니다. 고우고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