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건강 관련해서 좀 예민해서 영양제를 챙겨 먹습니다.
영업쪽 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더더욱 먹기 시작했지요.
종합비타민부터 오메가3, 루테인, 실리마린, 프로바이오틱스 등등...
영양제 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남들 다 좋다고 해도 나한테 안좋을수도 있고 해서 결국 다 자기가 체험해볼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 오메가3 동물성으로 먹었는데 비린내는 않나는데 먹고나면 속이 니글거리고 하더라구요.
식물성으로 바꾸면 좀 나아진다길래 그 때부터 먹기 시작한 웰메이드라는 업체입니다.
6개월분에 57,000이니까 한달에 만원 정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통 영양제 고를 때 제작 기간이나 집중도, 리뷰 보는데 여기는 식물성 오메가3만 거의 주력으로 몇년째 하고 있더라구요.
후기도 꽤나 많구요.
개인적으로는 항상 먹는 제품에 이번에 추석이라고 선물 포장까지 해주어서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