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니까 조카들 선물용으로 좋을만한 크레파스세트가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조카 두명 선물을 생각도 못하고 있던 제가 넘 미안한 생각이 들어 퇴근길에 미술세트라구 검색해봤더니 가격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 구매하고 올립니다.
남아 여아 두 녀석 모두 4세라서 이제 막 그리고 놀 나이라 생각되네요.
최저가는 맞는거같은데 쿠폰이라던지 이런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적주실 부분은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버스에서 폰으로 올리느라 두서없는 점 사과드리지만 되돌아보면 제 글은 항상 두서가 없긴 했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오늘 저녁은 전 소곱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