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 회사인 https://pelacase.com/ 라는 케이스와 선글라스를 만들어 파는 회사인데,
모 회사가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만들어 파는 회사인 "오픈마인드 디벨롭먼느낌"라는 회사입니다.
http://www.openminddevelopments.com/flaxstic/
홈페이지에 적힌 오너 말로는,
자기 아들이 해변에서 놀다 프라스틱 페트병을 파낸걸 보고 충격을 받아
햄프씨를 섞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만들었다는데,
재료명도 Plastic이 아닌 Flaxstic®이라고, 상표를 만들었네요.
소재의 원활한 판매와 홍보를 위해 폰케이스와 선글라스를 직접 만들어 팔고 있는것 같습니다.
브랜드의 컨셉 자체가 워낙 환경보호 이런 개념이다 보니,
케이스 별로 기부되는 재단과 금액이 다른데요.
바다를 살리자 재단에 기부되는 케이스 같은 경우 수익금의 5%고 다른 케이스들도 3~1% 제각각인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일반적인 TPU재질의 보호 케이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느낌이 뭔가, 힙스터 히피 + 켈리포니아에사는 환경보호에 관심있는 사람의 느낌 같은 느낌? 뭐 이런 느낌. (아무 말)
이 회사의 할인은 일단 2개를 사면 2개중 싼것 하나를 자동으로 50%할인 해줍니다.
한국 까지 "일반 배송"으로 시키면 무료 배송이구요
JUL3-PF30J 를 할인 코드란에 입력하면 모두 30% 할인입니다.
결국, 세일전 한개가격으로 두개 살 수 있는거고
한개 30달러, 두개 45달라 정도 되겠네요
저는 세일전에 샀는데 오늘 아침에 30%할인한다고 메일을 보고 좀 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