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제 떨어져서 찾다가 예전에 피현정님이 추천해준 어퓨 짱구가 생각났습니다.
그 전엔 어퓨라는 브랜드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검색해보니 짱구에서 보노보노로 바뀌였네요.
써본적이 없어서 1개만 사보고 싶은데 11번가, 옥션, G마켓 등의 오픈마켓에서 파는 것은 배송료 2500원이 붙어서 상품보다 더비싸고
매장에 가서 사면 되긴 하는데 매장이 성신여대 입구에 있다는데 가기도 귀찮았는데 위메프 포인트 털려다가 검색해보니
무료배송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메프 출석체크해서 포인트도 좀 있어서 포인트 적용하고 핸드폰 소액결제로 주문했어요.
저도 써본적이 없어서 좋은지는 당연히 모르겠는데 피현정님 믿고 일단 1개만 샀습니다.
옵션에 있는 다른 제품들도 잘 몰라요.
좋으면 나중에 더 사려구요.
이런것도 귀엽긴 한데 화장품을 귀엽다고 쓰는 건 아니니까 클렌저 1개만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