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는 “옷도 직접 언니가 제작해주셨다”며 “아직 손볼 데가 더 있어 대기실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다”고 말했고 드레스를 만드는 옥주현의 분주한 손놀림이 전파를 타 웃음을 줬다. “첫 출연을 위해 4일간 잠을 못 잤다, 주현 언니의 집에서 많이 연습했다”는 이지혜의 말에 MC들은 “‘불후의 명곡’ 8학군에 사시는 서울 엄마 집에서 거의 훈련을 하셨다”며 “’불후의 명곡’ 연습생부터 시작하셨네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http://m.news.nate.com/view/20210911n11355?mid=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