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송가인은 매니저들의 치과 비용을 다 대줘서 충치 치료부터 라미네이트까지 할 수 있도록 비용을 다 대줬다고 밝혔고, 이들의 월급을 올려주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매니저들의 식사까지 신경쓴다고 밝힌 송가인은 "다른 매니저 분들 보면 맨날 라면이나 김밥을 먹고 계시더라. 그런데 사람이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매번 그렇게 먹으면 얼마나 질리겠느냐"면서 "일도 많이 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소고기를 사주는 거다. 3개월 식비만 3~4천만원이 나온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직까지도 예전 매니저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송가인은 "저한테 오는 스태프들은 다 살이 찐다"고 했고, 김국진은 "그럼 나도 매니저 좀 할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http://naver.me/G7ykhZB3
매니저들의 식사까지 신경쓴다고 밝힌 송가인은 "다른 매니저 분들 보면 맨날 라면이나 김밥을 먹고 계시더라. 그런데 사람이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매번 그렇게 먹으면 얼마나 질리겠느냐"면서 "일도 많이 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소고기를 사주는 거다. 3개월 식비만 3~4천만원이 나온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직까지도 예전 매니저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송가인은 "저한테 오는 스태프들은 다 살이 찐다"고 했고, 김국진은 "그럼 나도 매니저 좀 할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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