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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사무엘이 소유, 허각, 비비지(VIVIZ), 하성운 등과 한 식구가 된다.
17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사무엘은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냈던 전속계약 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김사무엘은 최근 브레이브와 원만하게 합의를 끝내고 활동 재개를 예고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됐다.
가수 김사무엘이 소유, 허각, 비비지(VIVIZ), 하성운 등과 한 식구가 된다.
17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사무엘은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냈던 전속계약 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김사무엘은 최근 브레이브와 원만하게 합의를 끝내고 활동 재개를 예고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