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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여 년간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집계 및 발표를 책임지는 다국적 회계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셰럴 분 아이작 회장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봉투 배달 사고를 낸 브라이컨 컬리넌과 마르타 루이즐르 필름 아카데미 쪽에서 영구적으로 일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미 알려진 바로 다국적 회계회사 PWC의 잘못
Brian Cullinan으로 밝혀짐. 그는 회계사이며 30년된 베테랑
바로전 시상했던 원래 엠마 스톤의 여우주연상 여분 봉투를 없애고 작품상 봉투를 건넸어야 하는데 엠마 스톤 봉투를 다시 건넨것 ~
알아본바 시상식중 많은 사진들을 트윗하며 SNS에 몰두하며 놀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진걸로 보임.
엠마 스톤의 수상 사진도 그의 스마트폰에 잇엇는데 직후 삭제했다고 함.
결국 엠마 스톤 수상하고 사진 찍느라 정신이 팔려 그 다음 작품상 봉투를 미처 챙기지 못한듯
아카데미 시상식중 SNS하고 놀다가...
봉투 잘못 건내줘서...해고당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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