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쇼케때보단 앞에서 보고자
전날 오후 3시에 갔는데 앞에 40명 무엇;
노숙리너스 너무 많던데 저도 그중 하나지만..
1열이면 애들이 와서 말걸어주고 부르면 딱 쳐다봐줘서 좋음 ㅎ
좀 사이드쪽이라 내앞엔 미주랑 지수있어서
둘과 아이컨택 많이 했고
왜 유난이나 비싼돈 주고 1열 가는지 제대로 체험함 가리는 것도 아예 없고 앞펜스 잡으니 세상 편안함 ㅋㅋㅋ
종소리때부터 쇼케 2번 갔는데 오늘 뮤비트는데 종소리때완 달리 몸에 소름 돋을 정도로 곡들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아쉬운 점 하나 꼽자면 응원법.. 이름만 2연속 3번 실화냐??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너무 예상대로 나와서 아쉽지만
이번 활동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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