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제 과다복용으로 위독하다고 기레기들이 기사 남발했는데,
현실은 코골고 자는거였음? ㅋㅋ
좀전에 경찰이 탑 위독설에 대해 진위를 해명했는데,
그냥 평소 먹던 신경제를 조금 더 먹어서 코골며 자고 있다네요. ㅋㅋ
위독한거는 절대 아니고.
아무래도 위독설은 YG의 개언플이 아니였나 의심됨.
참고로 YG 극 쉴드 양대 언론사가 있는데, 그게 " 스타뉴스 " 와 " 일간스포츠 "
이 둘은 YG소속 연예인 쉴드쳐주는걸로 너무나도 유명한 두 언론사인데,
이 두언론사가 앞다투어 위독설 기사를 냈더군요. ㅋㅋㅋ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19400
경찰 “빅뱅 탑, 위독한 상태 아니다”[공식]
6일 오전 7시 30분경 코를 골며 계속 자고 있어 조식을 위해 깨우자 잠시 눈을 떴다 자려고 하여 피곤할 것으로 생각해 계속 자게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탑이 12시경 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지 못하자 이대 목동병원 응급실로 후송했다. 탑은 병원에서 혈액, 소변, CT 검사 등을 받았다.
경찰은 “의사 소견으로는 평상시 복용하던 약이 과다복용 된 것 같다는 추정이며, 정확한 사항은 환자가 일어나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 성분이 들어 있어 잠을 자고 있는 상태로, 1~2일 정도 약 성분이 빠지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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