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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의 로맨틱 코미디 '보라! 데보라'가 1%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 최종회(14회) 시청률은 1.0%로 집계됐다.
'보라! 데보라'는 연애에 전략이 필요하다고 믿는 연애코치 연보라(유인나)가 연애에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며 이상적 사랑을 꿈꾸는 출판 기획자 이수혁(윤현민)과 책을 만들어가는 로맨스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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