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때 아파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재석이 오빠가 '닭가슴살은 먹을 수 있지? 아파도 먹어야한다'며 튜브에 들어 있어 짜 먹는 제품으로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내가 몸이 나을 때까지 매달 박스로 보내주셨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
http://www.joynews24.com/view/1595337
매달이라고 한걸 보면 꽤 오래 몸이 안 좋았나봄
이어 "그때 아파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재석이 오빠가 '닭가슴살은 먹을 수 있지? 아파도 먹어야한다'며 튜브에 들어 있어 짜 먹는 제품으로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내가 몸이 나을 때까지 매달 박스로 보내주셨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
http://www.joynews24.com/view/1595337
매달이라고 한걸 보면 꽤 오래 몸이 안 좋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