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 세트장에는 정말 장례식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휴식 도중, 모두들 멍해 있었어요. 특히 영안실 씬을 찍을 때는 저는 김원석 감독님이 정말 잔인하다고 생각했했어요.(쓴 웃음) "우리가 현실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죽을 것처럼 힘이 들었는데, 그 장면도 정말 긴 시간 동안 촬영했습니다. 아마 아이유도 할머니가 키워서 더욱 그런듯 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