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럴꺼다..어쩌다 한번..어? 이쁘네 귀엽네 정도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이름 야부키 나코를 한번 검색해본다...자신이 무슨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른채.
그렇게..별생각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검색하고 자료를 찾아보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웃고있는 나를 알게된다.
그제서야 중독되었음을 인지한다
갑갑한 삶에 지쳐 찌들린 어느날...
나코의 맑은 눈빛과 어린아이같은 순수함 개구장이 같은 장난은 보는사람마저 맑게..그리고 행복하게 해준다.
그만 정신차려야지 하면서도 또 보고있다. 미친놈이다.
결국은..오늘도 나코를 찾아헤메인다..
나코나코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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