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눈물 흘리는 전소민 잘 안 들렸는데 담소 나누는 듯 했다고함 아들이랑 어디 놀러 간다 잘 갔다와라 이렇게. 웃는 얼굴만큼 맘도 예쁜 배우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