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즐기던 멤버들은 "식당이 환기가 안 된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특히 제시는 "저 지금 폐가 아프다. 담배 피운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에 유재석은 "담배를 (실제로) 피워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말했고, 제시는 "오빠. 동생한테 그런.."이라며 눈을 흘겼다.
이어 제시는 "담배 끊었다. 전자담배 피운다"고 덧붙였고, 넉살은 '식스센스3'의 매운 맛에 놀란 듯 폭소했다. 유재석은 "개인의 취향이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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