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장원영은 피자를 두 손으로 든 뒤 살짝 베어 물고 윙크를 했다. 장원영은 늘어진 치즈가 입가에 달라붙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보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나 일각에서는 "물론 예쁘긴 하지만 누가 피자를 저렇게 먹냐", "식욕 떨어진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이에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주둥이방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그는 장원영의 피자 먹방을 언급하며 "아니 그럼 장원영이 '저는 피자를 8겹 겹쳐먹어요'라며 8겹을 쌓아가지고 먹냐"며 "그건 논란이 될 게 아니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http://www.insight.co.kr/news/427453